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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자영 기자 2015.07.20 18:18:41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중국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인베스트가 두산 중국 금융 리스 회사의 지분을 51% 추가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은 10%에서 61%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