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보험 부문 1위

by김형일 기자
2026.02.03 10:04:09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메트라이프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건강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미국 뉴욕 소재 메트라이프 본사 전경.(사진=메트라이프)


메트라이프는 7년 연속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춘은 글로벌 컨설팅사 콘페리(Korn Ferry)와 함께 매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각 산업 분야의 최고 경영진, 이사회 구성원 및 금융업계 전문가들이 △혁신성 △장기적 투자 가치 △재무 건전성 △인재 유치 및 유지 역량 등 9개 항목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한다.



미셸 할라프(Michel Khalaf) 메트라이프 회장은 “이번 수상은 약 160년간 이어져 온 메트라이프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전 세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는 앞서 포춘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직장(25 Best Workplaces)’ 명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2025년에는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 인증을 획득하며 포용적인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