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관용 기자
2026.01.21 10:01:43
군사망사고대책분과위, 4대 과제 제시
회복력 강화·RFID 총기관리·외상센터 육성 등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산하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위원회가 72일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자살·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한 종합 권고안을 마련했다.
국방부는 21일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위원회가 지난해 10월 14일 발족 이후 총 10회에 걸친 안건 논의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분과위원회는 그동안 육군 12사단 GOP부대,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 해군 2함대사령부 등도 방문해 실태 점검을 병행했다.
권고안은 △생명존중 △예방중심 △인권존엄 우선 △지휘책임 △투명성 △회복력 강화 등 6대 원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분과위는 “군 사망사고의 주된 원인인 자살과 안전사고는 회복력 강화와 과학기술 접목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로 최악의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방향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분과위는 △자살사고 예방 △안전사고 예방 △응급의료지원체계 확립 △사고대응체계 구축 및 군 사망자 예우·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점 권고 분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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