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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정현 기자 2023.10.12 15:18:0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키네마스터(139670)는 이준형 외 2인이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에 대해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1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