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6.01.22 10:40:20
박수현 수석대변인 "정청래·조국 여러차례 교감"
"비공개 최고위서 공유…다양한 의견 있을 수"
정청래, 긴급 기자회견 열어 "6·3선거 같이 치르자"
[이데일리 하지나 박종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조국혁신당에 “6·3 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면서 합당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양당 간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합당 제안 백브리핑을 통해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가 이 문제를 갖고 여러차례 교감을 했고, 전날 오후 합당 제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명 변경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가 말한대로 조국혁신당 응답 있으면 실무 테이블 조속히 만들어서 나머지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당내 의견이 명확히 확정된 것은 아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비공개 최고위서 최고위원들과 공유를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최고위원들 다양한 의견 있을 수 있다”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 단위와는 대체로 공유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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