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이용성 기자 2024.07.17 15:14:09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피피아이(062970)는 김만주씨 외 3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시총회 소집허가와 관련 소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1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