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황영민 기자
2024.04.05 16:49:29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서 부인 권혜정 여사와 동참
SNS에 생애 첫 유권자 학생들 투표 참여 독려 메시지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생애 첫 유권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4·10 총선 투표 참가를 독려했다.
임 교육감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부인 권혜정 여사와 함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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