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19.05.23 14:54:18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미래에셋제5호스팩(239340)은 줌인터넷 흡수합병을 완료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스트소프트 외 11인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대표이사는 김우승 줌인터넷 대표이사로 변경됐다. 본점 위치는 피합병회사인 줌인터넷 소재지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3으로 바뀌었다. 김우승 대표이사는 앞서 지난달 1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