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최대주주 친인척 1인 자사주 5000주 매도

by김형욱 기자
2015.05.08 17:14:3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유유제약(000220)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윤명숙씨가 오는 12일 자사 보통주 5000주(지분율 0.07%)를 장내 매도한다고 8일 공시했다.



매도 후 윤씨의 잔여 보통주식 수는 40만420주(6.56%), 종류주는 이전과 같은 4만8820주(3.7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