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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경계영 기자 2014.09.23 18:40:12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진피앤씨(061460)는 23일 원고 이정원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대여금 20억원을 지급하라는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양자 간 합의에 따라 이날 원고가 소 취하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