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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용운 기자 2014.04.21 18:09:07
[목포=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1일 오후 ”카카오톡 본사 수색을 마치고 승선자들의 메시지를 분류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