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4.09.02 16:54:3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옵티팜(153710)은 본사 건물 B동 3층 증축을 위해 27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73%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3월20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공간확보, 업무 기반시설 확충, 근무환경 개선”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