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잉글리시, 평생이용권 판매

by정시내 기자
2020.03.27 15:33:09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연기되고 대학은 원격 강의를 진행하는 등 ‘비대면 학습’이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에듀테크기업 호두랩스가 개발한 초등 영어 회화 호두잉글리시는 안전하고 즐거운 비대면 학습으로 충분한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업계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호두잉글리시는 온라인상에서 만나고 영어 교류를 할 수 있어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으며 많은 발화량으로 집에서도 실제로 해외에서 살아보듯이 영어회화를 아이 스스로 많이 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호두잉글리시 새학기 맞이 평생에디션은 평생이용권과 스타트Pack 그리고 아이의 영어발음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고감도콘덴서 마이크로폰을 한정 증정한다. 스타트Pack에는 주요 청크 문장을 예습, 복습할 수 있는 청크노트 8권, 베티아 월드의 새로운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베티아 링커스노트, 단계가 끝날 때 마다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스터디맵과 캐릭터스티커 4종, 부모님을 위한 학습 안내서 학부모 가이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특히 평생이용권은 이번 판매 물량까지만 판매하고 종료되어, 특별한 할인과 함께 풍성한 구성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설명이다.

호두잉글리시 관계자는 “최고의 영어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노력이 집약된 에듀테크 프로그램인 만큼, 호두잉글리시를 꾸준히 학습한다면 아이들이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라며, “평생이용권은 호두잉글리시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이지만, 기존 고개들에게 보다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 종료를 결정하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