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4.11.14 18:13:1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강석희 CJ E&M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1~3분기까지 8억11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CJ E&M(130960)이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강 사장은 급여 3억2400만원, 상여(명절 정기상여, 장기성과인센티브 등)4억8700만원 등 8억1100만원을 받았다. 공동대표인 김성수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3억8700만원, 상여(명절 정기상여, 장기성과인센티브 등) 1억200백만원 등 5억9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