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24.07.26 21:29:25
일부 언론 보도 반박…“비공개 소환 지시했을 뿐”
“검찰 다룰 문제 아냐…관여하지 않도록 지시”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을 수사하는 수사팀에 김 여사를 공개 소환하고 사과받으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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