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지윤 기자
2021.07.09 17:38:25
국공립·민간·직장 어린이집 5119개소 일괄 적용
맞벌이·한부모 가정 긴급보육 서비스만 제공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집 5119개소를 휴원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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