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정수 기자
2024.09.13 16:11:4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CNH(023460)에 대해 공시 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13일 예고했다. 구체적인 공시 번복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해제·취소 2건이다. 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시한은 내달 16일까지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 벌점은 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