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황병서 기자
2024.07.24 16:24:18
서울 용산경찰서 이번 주 고소장 접수
고객 휴대전화 속 사진첩 들여다봐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휴대전화를 고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수리기사가 여성 고객의 나체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무단 열람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수리기사를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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