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영환 기자
2013.11.19 17:44:47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벽산건설(002530)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당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주간사로 한영회계법인을 선정하고 M&A를 추진 중에 있으나 본 M&A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