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6.04.22 09:21:12
"정치검찰 피해야 배려VS국민 눈높이 부적절"
평택을 단일화 선 그어..."좋은 후보 준비 중"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략공천과 관련해 “다른 선거에 미칠 영향을 평가 중”이라면서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지 않느냐는 의견이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당내에서도 두가지 의견이 있다”면서 “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의 피해자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배려해야 된다는 목소리도 있고, 국민 눈높이 측면에서 봤을 때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당선 가능성, 그리고 개별 선거구의 당선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인사에 대한 공천이 다른 선거에 영향을 나쁘게 미친다면 그건 선택할 수 없는 카드”라면서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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