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화이트코리아에 911억 채무보증

by이지현 기자
2014.09.25 17:50:32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GS건설(006360)은 화이트코리아에 대해 911억 211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2.88%에 해당한다. 이번 보증으로 GS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조 4721억원으로 늘어어나게 됐다.



GS건설 관계자는 “토지비 지급 이행보증보험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