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엠앤비, 강현수 경영지배인 선임

by김인경 기자
2023.04.20 17:30:05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노블엠앤비(106520)는 강현수 노블엠앤비 CTO 겸 연구소장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