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PEF, 연우 지분율 10.64%→6.82%

by안혜신 기자
2015.11.20 16:40:2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일자리창출 중소기업투자 사모투자전문회사는 연우(115960) 보유 지분을 기존 10.64%(131만9220주)에서 6.82%(84만5400주)로 줄였다고 2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