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정남 기자 2012.02.09 18:28:15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웅진코웨이(021240)는 웅진케미칼(008000) 지분 처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분 처분을 검토 중"이라면서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