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4.08.21 17:18:02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이달부터 미얀마 해상 A-1/A-3 광구 쉐,쉐퓨,미야 가스전의 하루 생산량이 4억입방피트로 늘어났다고 21일 공시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시운전은 완료된 상태이며 미야가스전 생산·판매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향후 쉐가스전 생산정 시추 및 단계적 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