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5.03.20 13:45:38
트러스톤, 사내이사 선임 위한 임시주총 소집 청구
"건강 호전 상황 고려해 복귀 시기 검토할 예정"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태광산업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경영 복귀 요청에 대해 태광산업은 이 전 회장은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데에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태광산업은 “이 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희망하는 트러스톤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이 전 회장의 의사와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주주총회를 소집해 이사로 선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지분 6.09%를 보유하고 있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12일 태광산업 이사회에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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