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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순엽 기자 2024.08.27 16:14:14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세토피아(222810)는 최모씨 외 8명이 회사를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세토피아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