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4.07.12 18:05:3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지니티스는 현 최대주주인 서울전자통신 외 2인이 헤일로마이크로일로트로닉스(HALO MICROELECTRONICS INTERNATIONAL CORPORATION)에 1104만9646주를 120억원에 매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헤일로마이크로일로트로닉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변경 예정일자는 오는 8월29일이다. 변경예정 최대주주의 소유 지분비율은 30.9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