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송이라 기자
2015.11.06 17:25:38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다우데이타(032190)는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다우기술이 콘텐츠사업 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하는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주식회사 다우기술, 분할설립회사는 주식회사 키다리이엔티다. 자본금은 30억원으로 영화콘텐츠 투자, 배급 및 수입, 만화 및 소설출판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