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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재웅 기자 2011.03.23 19:09:29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지앤알(043630)은 외부 감사인 감사 결과, 감사의견이 범위제한에 의한 의견거절 및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의견거절 통보를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