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민 기자
2024.02.22 15:37:04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서 운영
[이데일리 박민 기자]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는 경기도 하남에 있는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어린이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직접 판매해 볼 수 있는 ‘헤이리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드라이빙 체험존’과 ‘자동차 거래소’로 구성돼 있다. ‘드라이빙 체험존’은 실제 도시처럼 구현된 트랙을 어린이가 직접 전동 자동차를 타고 트랙을 달릴 수 있는 공간이다.
‘자동차 거래소‘는 가져온 중고 장난감 자동차를 새 장난감 자동차로 바꾸거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드라이빙 체험존은 현장 방문으로 체험이 가능하고, 자동차 거래소는 헤이리틀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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