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새미 기자
2023.05.03 15:04:23
파미셀은 현금 3억원, 김 대표는 주식 1만주 내놔
“4년 연속 순이익 달성한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김현수 파미셀(005690) 대표가 2020년부터 4년째 우리사주조합에 총 5만주에 이르는 회사 주식을 무상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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