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23.11.21 15:06:42
콘비협, 작년부터 시상식·비평포럼 개최
'더 글로리'·'무동'도 좋은 콘텐츠에 뽑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이하 콘비협·회장 임대근 한국외대 교수)는 제2회 ‘세상을 바꾼 콘텐츠’에 영화 ‘다음 소희’를 비롯한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콘비협에 따르면 영화 ‘다음 소희’(트윈플러스파트너스, 크랭크업필름)는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차별에 저항한 콘텐츠’로 꼽혔다. 드라마 ‘더 글로리’(화앤담픽쳐스, 넷플릭스)는 대중이 감동한 콘텐츠에 선정됐으며, 과거 문제의 동시대화를 제안하며 망각을 일깨운 콘텐츠에는 소설 ‘범도’가 뽑혔다. 기술적 진보의 성과를 반영한 미래를 꿈꾸는 콘텐츠로는 한국문화재재단이 제작한 가상현실(VR) 작품 ‘무동: 조선의 아이돌, 사랑을 만나다’가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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