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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신하연 기자 2024.12.20 17:33:29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비투엔(307870)은 이창현 대표이사 추가 선임에 따라 유호정 단독대표에서 유호정·이창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