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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명철 기자 2018.01.15 15:04:21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박영우 대유플러스(000300) 회장은 지난 12일 회사 주식 14만646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보유 지분율은 7.96%에서 8.13%로 0.17%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