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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천승현 기자 2015.02.06 16:51:13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네이버(035420)는 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네이버웍스 사업조직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으나, 방법,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