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웅진 차입금 4.3조..투자자 피해 2조 넘을듯

by하지나 기자
2012.09.27 21:43:1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다음은 28일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 (가나다순)

▲1면

-‘웅진 후폭풍’ 자금시장 혼란

-곽노현 유죄..교육감직 상실

-LGD, 삼성 상대로 손배소송

-신세계 입점 인천터미널 롯데서 인수

▲종합

-실버푸어..노인들 건강보다 돈걱정

-北 경제특구 황금평에 中 위안화가 공식화폐

-정규직·비정규직 고용형태 공시해야

-‘공제회 간판’ 불법사금융 판치는데 당국은 뒷짐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임박

▲정치

-대선판 ‘상대편 선수 모시기’ 경쟁

-안철수 “다운 계약서 잘못 국민께 사과”

-‘회장님들’ 국감 증인 채택

-안철수 정책 총괄에 ‘재발 저격수’ 장하성

▲국제

-한·중·일, 유엔총회서 독도·센카쿠 처리방법 사흘간 신경전

-소니, 올림푸스 인수키로

-오바마와 가수록 벌어지는 롬니

-미국 “미얀마 수입금지 풀겠다”

▲경제종합

-내년 4만7천가구 시간제로 아이 맡긴다

-막강권한 대기업 총수 이사등재는 점점 줄어

-한중 통화스왑 상설화 추진

▲기업·경영

-현대중공업 KAI 인수전에 뛰어들다

-가전을 버린 ‘120년 가전 명가’ 필립스

▲모바일

-에릭 슈밋 회장 방한 “삼성은 구글의 핵심파트너”

-옵티머스G·옵티머스뷰2 오늘 동시 출시

-아이폰5 왜 이러나

▲중소기업·벤처

-제일정공·화신테크 ‘뿌리기업 명가’

-한솔·무림·한국제지 하반기 줄줄이 적자

▲유통

-롯데쇼핑, 인천터미널 용지매입..5년뒤엔 롯데로

-오리온, 스포츠토토 더 운영

-대형마트·SSM 추석날 문연다

▲기업&증권

-웅진그룹주 시가총액 이틀새 7500억 증발

-웅진홍딩스 법정관리 직전까지 ‘A-’

-선진국 연금펀드 10년새

-현정은 회장 “현대증권 절대 안판다”

▲부동산

-취득세 감면 확정되자 호가 오르고 문의 늘어

-은평구청 주변에 대형 지식산업센터

-1천억대 청담동 빌딩 경매

▲사회

-무허가 암진단 장비로 여성 11만명 ‘날림 검사’

-박주선 의원직 유지

▲1면

-부도 내도 90%가 경영권 유지 ‘법정관리 구멍’

-웅진 차입금 4조3000억..투자자 피해 2조 넘을듯

-현대重, KAI 인수전 참여

-대기업 오너 무더기 국감증인 채택

▲웅진 법정관리 후폭풍

-날벼락 맞은 개인투자자...“내돈 어떻게 되나”문의 폭주

-웅진 계열사 부채 8조 훌쩍 넘어

-윤회장 법정관리 상태서 경영권 유지 ‘코웨이’ 남기고 다른 곳은 매각 가능성

▲웅진 법정관리 후폭풍

-건설·조선 자금압박 심해져...30대 그룹 4~5곳 재무 적신호

-건설사 위기감 확산 “혹시 우리도” 20위권 업체도 떤다

▲종합

-“불황에 죽을 맛인데 명절은 무슨...” 곳곳 공장 매각 현수막 펄럭

-2주만에 62계단 상승 무서운 질주...내주 새 역사 쓴다

-가계대출 연체율 6년만에 1% 넘어서

▲파리모터쇼 개막

-“유럽형 신차로 승부”...국내업체 해치백·소형 SUV 등 선봬

-“2014년 150개 신모델 내놓겠다”

▲종합

-벼랑끝 스페인, 부실은행 수혈도 삐걱

-금융위기 때 고환율 저액 환율주권 지키기 위한것

-“버핏도 한국선 성공 못했을 것”

-대기업 사외이사 비중 늘었지만...책임경영은 아직 미흡

-그리스 해법 놓고 트로이카 내분

-기업 BSI 41개월 만에 최저

▲기획

-맹목적 반감보다 성공한 기업 인정...사회적 인식 바꿔야

-정치권, 대기업 수술해야 국가경쟁력 높아진다지만 국격 높인 것은 정치 아닌 기업

▲정치

-출마 8일만에...고개숙인 안철수

-점점 판 커지는 12·19대선

-安 “지금껏 경험못한 3저 경제”

-송호근 “안철수 두바뀌론은 거꾸로 된 것”

▲기획

-매년 4조 NPL 쏟아져..운용자산 1조 넘는 투자사 육성 시급

-“올해 안에 6개 은행 지분 처분 논의 기업공개 통해 독자적 길 걸어갈 것”

▲금융

-금감원 고무줄 잣대에 BIS비율 뚝...업계 울상

-대출 최고금리 한자릿수로 내릴 것..조준희 기업은행장

-경기불황에 은행지주사 자산건전성 악화

▲국제

-며칠이나 됐다고...미·일 추가 양적완화설

-일본, 갈수록 우향우

-호나개입 적은 신흥국 글로벌 자금 몰린다



-중국 18차 당대회 내달 9일 열릴 가능성

-EU, 중국 자동차업체 덤핑 조사

▲산업

-글로벌 항공 리더 ‘조양호의 꿈’ 이번엔 이룰까

-삼성-LG OLED 갈등 갈때까지 가보자?

-현대위아, 기어연삭기 국산화 작업 ‘착착’

▲산업(정보기술)

-넥서스 들고 방한 슈밋 구글 회장 “특허소송 혁신 가로막아”

-슈밋 회장, 삼성 경영진과 면담

-LG 옵티머스 뷰2 국내 출시

▲산업(중기·벤처)

-여성중기 CEO 추석나기 “男보다 바빠요”

-산단공·한수원, 태양광 사업 손 잡았다

▲산업(생활)

-롯데, 신세계 인천점 건물·부지 매입

-무시못할 껌값

▲증권

-웅진그룹 시총 이틀새 7700억 증발

-펀드, 웅진 비중 줄여 피해 비껴갔다

-MBK, 코웨이 관련 소송검토

▲증권

-우량주 포스코 지분마저 안 팔리네

-와이지엔터, 싸이 열풍 타고 시총 탑9

-아모레, 방문판매·면세점 매출 증가 기대로 반등

▲사회

-박교수에 준 2억은 후보 사퇴 대가 판단

-공공 부문 체불 임금 65억

-영화·드라마 엑스트라 내달부터 산재보험 혜택

▲사회Ⅱ

-체납자 꼼수 꼼짝마!

-구입 단가 395원인데 3000원에 팔아..열차 원두커피 폭리 장사

▲1면

-곽노현 ‘1년 실형’확정...교육감직 상실

-질문피한 안철수 “언론보고 알았다”

-LG“갤럭시S3 등 5개 제품이 특허침해”소송

▲굿모닝

-웅진폴리실리콘도 법정관리 신청 불가피

-이희범 경총 회장, 정치권 ‘기업때리기’ 작심 비판

▲윤석금 회장 법정관리 신청후 첫 인터뷰

-“부실 빨리 털지 못한 것 후회...2~3년내 법정관리 졸업하겠다”

▲정치

-安과 남다른 인연...견해차로 뿔뿔이

-‘기회균등위’신설...사회적 약자 배려

-“安 ‘군생활은 공백기’표현...군인에 대한 모독‘

-정용진·신동빈·이홍선 등 CEO 대거 국감증인 왜?

▲정치

-”탈세 일벌백계“주장 안철수 취득세 탈루로 거센 ’부메랑‘

-安 ’이헌재 비판론‘ 의식? ’재벌 저격수‘ 장하성 영입

-박승, 文에 ’쓴소리‘

▲뉴스포커스

-김중수 ”韓·中 통화스와프 상설화하자“

-빚더미 공공기관..부채 10조 넘는 기관 10곳 달해

-노다日총리, 유엔서 영유권 발언 ’파장‘

▲국제

-시한폭탄 스페인 ’운명의 날‘왔다

-로레알 회장도 ”부유세 너무해“

-”美·日, 돈 더 풀어야“

-라호이 총리 ”개혁위해선 국민들 고통분담 불가피“

▲경제

-내년 기초생활수급자 기준 완화 ’하우스푸어‘노인 1만명 혜택

-고령인구 5년뒤엔 유소년인구 추월

-석유公, 쿠르드 유전개발사업 축소

▲금융

-증권>은행>생보>손보...정기예금보다 턱없이 낮아

▲산업

-”한라공조 되찾는다“ 주먹 불끈 쥔 정몽원

-LG, 갤노트2 판매금지 초강수 둘까

-현대위아, 기어연삭기 국산화 돌입

▲기업&CEO

-현대重, KAI 인수전 깜짝 참여

-삼성전자-소니, 신용도 격차 사상최대

-갤럭시카메라, 디카에 통신망 결합

▲IT·모바일

-에릭슈미트 구글 회장, 애플에 일침 ”특허로 타사 제품 공격 IT혁신 억누르는 행위“

-LG 옵티머스 뷰2 출시...’5인치 전쟁‘ 가열

-구글 첫 태블릿PC ’넥서스7‘국내상륙..가격 29만9000원

▲중소기업·벤처

-이민주의 에이티넘 벤처펀드 4년만에 수익률 93% 올려

-아이진, 내년 기술특례 사장 추진

▲생활경제

-롯데 ’신세계 인천점‘ 통째로 사들여

-’마켓오 브라우니‘ 일본서 열풍

▲증권

-정치테마주 매매를 둘러싼 세가지 궁금증

-’영구채권‘발행 물꼬 터졌다.

-SKT, 포스코 지분 블록딜 실패

-’헬지전자‘ 악몽?

▲증권

-웅진 CP·회사채 투자한 개인들 ’패닉‘

-스팩 사장폐지 줄잇는다

-인터파크, IMK 덕에 ’함박웃음‘

-태양광, 회복기미 감감...증시 ’애물단지‘

▲부동산

-추석이후 전국에 2만가구 쏟아진다

-분양가 싼 신도시 시범단지에 청약자 몰린다

▲사회

-곽노현 유죄확정...서울시 교육감직 상실

-”후보 사후매수는 처벌대상...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