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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장종원 기자 2015.07.28 17:33:03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삼성전자(005930) 카메라부문 인수는 성립되기 어렵다. 삼성전기(009150)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검토된 바도 없다.”-삼성전기 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