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만달러 지원
by유은실 기자
2023.02.09 14:08:53
유엔난민기구에 기부금 전달
피해아동 긴급 구호에 사용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현대해상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와 긴급 구호를 위한 기부금 지원에 나섰다.
현대해상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발생한 대규모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만달러를 유엔난민기구(UNHCR)을 통해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지진 피해아동의 긴급 구호를 위해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은 여진 영향까지 고려할 때 140만명의 아동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갑작스런 지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