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원히 남을 미소

by이영훈 기자
2022.06.08 16:48:45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현역 최고령 MC인 송해가 향년 95세 나이로 별세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해길 인근에 송해 벽화가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