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서 중대재해…낙하물에 노동자 사망

by이정현 기자
2026.09.30 09:47:27

콘크리트 잔재물에 맞아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발생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9일 할석 작업자가 세대 내부 천장 콘크리트 잔재물 제거를 위해, 세대 내부 청소작업 중이던 재해자를 위험구간 밖으로 대피시킨 후, 잔재물을 떨어뜨렸으나 잔재물이 낙하 예상범위를 벗어나며 재해자가 맞았다.



현대건설은 조치사항 및 향후대책으로 “경찰, 고용노동부 현장 확인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