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영어 초보 전용 '작심 90일 패키지' 출시

by이윤정 기자
2022.03.24 13:05:5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마켓디자이너스의 온디맨드 1:1 영어회화 학습 플랫폼 튜터링은 영어 실력과 습관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신규 상품 ‘작심 90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튜터링)
튜터링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심 90일 패키지는 영어 초급자들이 단기간 내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일대일 영어회화 실력 보증형 단기 집중 상품이다.

영어 초보 단계 학습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영어를 꾸준히 반복해서 말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신규 상품은 단기 집중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90일 동안 매일 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스스로 반복 연습을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꾸준히 학습하는 영어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주 1회 학습 전문 코치의 일대일 학습 컨설팅을 진행하며 학습자의 현재 학습 현황을 진단하고, 포기하지 않고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해주는 케어 시스템도 마련했다.



튜터링은 특히 작심 90일 패키지를 커리큘럼에 따라 학습 과정을 모두 수료한 후 영어 실력이 전혀 향상되지 않았을 경우 수강료를 100% 돌려주는 실력향상 보증 상품으로 지정했다.

튜터링 관계자는 “성인영어 회화를 포함해 영어 초보자가 가장 빠른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외국인과 일대일로 반복적으로 말하기”라며 “90일 작심 패키지를 통해 초보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이 단기간 내에 최대의 학습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튜터링의 작심 90일 패키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튜터링 어플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