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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소연 기자 2024.06.10 17:37:13
황정일·남경필 각자 대표이사 체제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젬백스링크(064800)는 신규사업 개발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 포니링크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대표이사는 황정일, 남경필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