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보리 기자
2013.11.06 17:31:36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신충식 농협은행장은 6일 안산ㆍ시흥 스마트허브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을 찾아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농협은행은 경기도 안산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반월ㆍ시화공단 소재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22명을 초청, 오찬 및 간담회를 열었다.
신 행장은 중소기업 CEO들에게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고충을 적극 반영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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