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4.07.30 16:01:59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국 자동차 창문 필름 회사 레이노의 한국지사 레이노코리아는 오는 8월17일까지 프리미엄 필름 ‘팬텀 S9’ 시공권을 내건 이벤트를 한다.
참가 희망자는 본인의 자동차 창문 필름이 빛이 바래 보랏빛을 띠는 등 기능이 떨어진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사연과 함께 홈페이지(www.raynofilm.co.kr)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레이노코리아는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 팬텀 S9 전체 시공권을 2등 5명에 팬텀 S9 전면 시공권을, 3등 20명에 팬텀 S9 50% 할인권을 증정한다. 한승우 레이노코리아 지사장은 “팬텀 S9 시리즈를 직접 경험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노코리아는 지난 6월 공식적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미국 자동차 창문 필름 회사다. 주요 모델은 팬텀 S5, S7, S9 3종이며 가격은 전면유리 시공 기준 12만~2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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