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2.12.21 16:21:15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는 동일인 등 출자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와 80억원 규모의 상품·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80억원 중 10억원은 식당운영 등 매출 계약이며, 나머지 70억원은 소트웨어 매입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1월1일부터 같은 해 3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