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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정희 기자 2020.12.24 14:57:33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DMS(068790)는 중국 장시 인핀테크와 6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으나 인핀테크측에서 장비 인수가 불가하다고 밝혀 계약을 해지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