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종일 기자
2024.02.02 17:22:19
[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여성복 디자인 회사인 파츠파츠는 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가을·겨울 패션쇼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오프렌은 어떻게 지속가능한 패션인가’를 주제로 기획했다. 파츠파츠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오직 네오프렌 단일 소재만을 사용해 패션쇼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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