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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정현 기자 2023.08.03 17:35:5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케이씨티(089150)는 경영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각자대표이사 체제 구축을 위해 이규현, 강창귀 각자대표 체재로 변경된다고 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