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유준하 기자 2021.12.06 16:49:48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대명소노시즌(007720)은 재무적 투자를 위해 두나무 주식 1만주를 50억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두나무 지분율 0.0288%에 해당하며 자기자본대비 3% 규모다.